• 코스피 2683.65 증감 아이콘 8.41 05/02 18:12
  • 코스닥 867.48 증감 아이콘 1.45 05/02 18:12
  • 원달러 1375.90 증감 아이콘 6.1 05/02 18:12
  • 두바이유 88.59 증감 아이콘 0.31 05/02 18:12
  • 금 2311.00 증감 아이콘 8.1 05/02 18:12

로고

s-plus
[Z시세] "폰카는 멋이 없어"… 사진에 진심인 '포토프레스 세대'

[Z시세] "폰카는 멋이 없어"… 사진에 진심인 '포토프레스 세대'

"포토프레스 세대"가 등장하면서 인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프레스 세대란 사진을 통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세대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제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밤하늘의 달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수준에 이르렀다. 사진은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의 발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이 맞물리며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다. 대표적인 SNS인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 창업자는 고등학생 때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대학교 3학년 때는 이탈리아로 사진 연수를 떠나는 등 사진을 좋아했다. 그가 만든 인스타그램은 지난 1분기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앱) 자리에 올랐다. 태어났을 때부터 디지털 매체를 사용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하루에도 수십~수백장의 사진을 찍는다. 이제 사진은 여행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순간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휴대폰에 전면 ..

실시간

  • '유엔 외부 독립기구 유력' 관측 속…'전문가 패널' 대체제 윤곽은 언제

    2024.05.02 | 18:10:02

  •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05.02 | 18:05:02

  • 연휴 앞둔 3일 낮 최고 29도…아침 곳곳 안개·낮 건조 [내일날씨]

    2024.05.02 | 18:01:02

  • [속보] '21억 빼돌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구속 기소

    2024.05.02 | 18:00:02

  • '北테러 첩보'… 정부, 5개 재외공관에 경보 '관심'→ '경계'로 상향

    2024.05.02 | 17:53:12

  • 현대차그룹 , 4월 자동차 판매량 60만대 넘겼다

    2024.05.02 | 17:52:50

  • "선풍기 켜줘"… 신일, 음성 인식 '에어 서큘레이터' 출시

    2024.05.02 | 17:37:25

  • 대통령실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 채상병특검법 강행에 유감(상보)

    2024.05.02 | 17:21:57

  • 편리한 전기, 잘못 쓰면 내 집도 순식간에 어두컴컴

    2024.05.02 | 17:12:07

  • [속보]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일방 강행 처리 유감"

    2024.05.02 | 17:10:27
더보기
2024.05.02 | 18:10:02 기사표출기준
광고

재테크

美, 기준금리 5.25~5.50%로 6회 연속 동결… "여전히 높은 인플레"

美, 기준금리 5.25~5.50%로 6회 연속 동결… "여전히 높은 인플레"

2024.05.02 |07:05

IT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 중고 '에루샤'로 새 기록 쓴다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 중고 '에루샤'로 새 기록 쓴다

2024.05.02 |05:30

자동차

MINI 컨트리맨, 순수 전기차 사전 판매…5600만원부터

MINI 컨트리맨, 순수 전기차 사전 판매…5600만원부터

2024.05.02 |06:30

부동산

재건축 빙하기… 강남 3.3㎡ 900만원도 '외면'

재건축 빙하기… 강남 3.3㎡ 900만원도 '외면'

2024.05.01 |06:36

연예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구독자 234만명을 보유해 초등학생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37)가 철도 선로에 무단 침입해 찍은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려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사진=도티 인스타그램

스포츠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이 이라크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시스